하늘을 향하여 큰소리로 통곡을 하는 꿈의 경우는 신변에 억울한 사정이 생긴다든지 본의 아니게 오해나 모함 등이 찾아온다. 누구나 한 번은 살다 보면 억울하게 생기는 일을 격으로 수 있다. 너무 억울해서 가슴 답답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나 보면 추억이 되는 경우도 있다.

-벌써일년-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이크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일뿐 I..

하늘과 해, 산, 구름이 아름답게 보이는 꿈의 경우는 점차 자신의 사업 기반이 견고해지며 안정과 풍요가 찾아온다는 좋은 꿈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아무런 생각 없이 하루하루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낸다면 좋은 꿈을 꾼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하며 반대로 나쁜 꿈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며 대비 한다면 전화 위복이 될 수 있다,

하늘을 우러러 사방을 두루 살피는 꿈의 경우는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는 꿈이라 볼 수 있다. 자신이 계획하는 일들이 모두 순조롭게 성취할 수 있다. 물론 아무런 계획을 하지 않으면서 생활을 하였다면 좋은 꿈도 아무 의미는 없다. 행운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며 생활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 것이다. 언제나 하루하루 노력을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하늘과 땅이 계속해서 도는 꿈을 꾸었다면 자신이 계획하는 일에 변화 /개혁 및 이동 등이 찾아온다. 준비를 하고 계획하는 일에 변화는 좋을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나쁜 수도 있는 생각의 차이다.

하늘이 비명을 지르거나 슬프게 통곡을 하는 꿈의 경우는 좋은 꿈이라 보기는 어렵다. 자신에게 몹시 비통한 일이 발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꿈은 그냥 꿈일 뿐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한다면 슬픈 일보다는 행복한 일 들이 더욱 많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