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쳐다보고 땅 위에 자신이 드러누워 있는 꿈의 경우는 좋은 꿈이라 볼 수 있다. 귀인의 도움을 받아서 이권과 발전 그리고 사업 번성이 따르는 꿈이다. 물론 아무런 노력이 없다면 좋은 꿈도 소용이 없다. 사람은 언제나 긍정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노력을 하는 사람이 된다면 좋은 꿈이 아니어도 행운이 올 수 있다.

자신이 하늘을 보수하는 꿈의 경우는 좋은 꿈이라 생각을 한다. 전문 분야에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윗사람을 도와 큰 업적을 이루며 반드시 부귀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노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꿈을 꾸었다고 하여도 의미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노력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꿈은 좋은 꿈이라 보기는 어렵다. 큰 손실이나 위험이 따르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때로는 슬픈 일을 치르게 될 수 있다. 흔히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였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꿈에서 보는 경우 앞으로 그만큼 힘든 일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꿈은 그냥 기분이 조금 찝찝하다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될 것이다. 모든 일들이 꿈처럼 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하늘은 맑고 화창한 것이 좋은 것이다. 하늘이 맑지 않고 흐리며 빛이 없는 꿈의 경우는 사업이 쇠퇴하고 매사 고독하며 어려운 처치에 놓이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한번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면 좋을 듯하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고 어려운 일들에 처하게 된다.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을 한다면 또 다른 행운이 올 수 있다.

하늘을 자신의 등이나 어깨에 짊어지는 꿈은 행운을 바라는 꿈이라고 보기는 어럽다. 앞으로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거나 혹은 하는 일마다 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다는 것은 다른 뜻으로 이야기한다면 높은 직책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꿈이라는 것은 그만큼 심리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하늘이 점점 낮아지면서 자시니의 몸 가까이 다가오늘 꿈의 경우는 좋은 꿈이라고 볼 수 있다. 권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 혹은 힘 있는 사람에게 은혜를 입게 되는 좋은 꿈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아무런 노력이 없다면 기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