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1. 02:32ㆍ유튜브 부의화신 주식
오토앤 종목을 오늘 이후 본다면
매우 위험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오토앤 종목의 경우는
이미 이슈가 나와 있는 상황에서
이제 이슈 검색을 하고 매매를 한다는 것은
엄청 위험한 주식매매를 하는 것이다.
오토앤 회사의 경우 최근 상장을 하였으며
지금의 이슈로 인하여 주가는 앞으로 얼마나
강한 상승을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냥 예측을 하는 것이다.
지금의 경우는 강한 상승 구간에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보고 있다.
최근 오토앤 종목의 경우 상장하고 급등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단기 매매를 하기 위해 강한 매수를
하였으며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였던
개인들의 경우는 계좌에 손실을 보고
있을 것이다. 물론 매도를 하지 않는다면
손실을 본것은 아니다. 하지만 마이너스
계좌를 보는 것은 힘든일이다.
주가의 하락을 예측하고 매수를 생각을
고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구간이 바로
빨간 지지 구간이다.
오토앤 종목의 가격이 빨간 구간에
내려오면 강하게 매수를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다. 물론 나의 개인적 생각이다.
오토앤/케이카/롯데렌탈/현대글로비스/엠로 :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소식에 상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전일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부적합’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 한것으로 들었다.
2022.03.18 - [유튜브 부의화신 주식] - 추세란?
중고차판매업이 더 이상 생계형 업종이
아니라는 결정으로 이에 따라 완성차를 만드는 현대,
기아차 등 대기업도 중고차 매매업에
공식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됐음.
이 같은 결정 사유에 대해 심의위는 “완성차제조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로 중고차의 성능·
상태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후생 효과가 높아지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힘.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전일
중기부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완성차 업체들은 심의위
결정 사항을 준수하겠다”며 현대차에 이어 기아와 한국GM,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도 6개월 안에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그룹의 1호 사내벤처로 분사한
자동차용품 전문 플랫폼업체인 오토앤,
중고차 사업을 영위하는 케이카/롯데렌탈, 온라인 중고차
중개 플랫폼인 오토벨 서비스를 운영 중인 현대글로비스,
현대캐피탈 중고차 딜러숍 '싸이오토'에 AI 기술을 제공하는 엠로 등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 엠로, 현대글로비스, 롯데렌탈, 오토앤, 케이카
확실한 이슈로 인하여 급등을 하였던
오토앤 종목 이슈가 확실하게 있는
지금의 경우는 회사의 가치를 보고 매매를
하는 것보다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의 주가는 순간적으로 상승과 하락폭이
심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확실한 자신의
기술적 분석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