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8. 08:15ㆍ유튜브 부의화신
최근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코맥스 주식
주식을 장기적으로 보유를 하는 사람과 단기적으로 보유를 하는 사람
단기적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과 장기적으로 하는 사람 모든 사람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장기적 매매를 하여도 단기적 매매를 하는 사람이도 회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정도는
알아보고 매매를 하는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코맥스 회사의 경우는 1968년 4월 1일 자로 전자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 설립 후 1999년 9월 17일에 코맥스로 상호
를 변경하였습니다.회사는 50년간 업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비디오폰, CCTV, P.A System, 병원설비에 이르기까지 전자
통신기기 전문회사로서 자리를 잡고 있는 회사입니다. 회사는 신규 사업으로 Smart Home System사업, Security
System 사업, 산업용 네트워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맥스 회사의 지분율의 경우는
변봉덕외 10인 지분율 대략 49%로 이며 자사주의 경우는 1.41%로 입니다.
변봉덕 외 10인 주권의 수는 7,473,225주입니다.
코맥스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최근 회사의 재무는 2020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의 경우는 대략적으로
8.7% 감소를 하였습니다, 영업손실은 8% 증가를 하였습니다, 당기순손실은 19.6% 증가를 하였습니다.
회사 주력 사업 부진으로 외형 축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고정비 부담 증가에 따라 적자구조를 탈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북미, 아시아의 홈 IoT 시스템 공급사업을 시작으로 기존 아시아 인프라 시장 및 각 지역별 시장 맞춤형 전략을
지속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