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7. 13:45ㆍ유튜브 부의화신 주식
최근 지수의 등락이 상당히 심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수가 심하게 요동을 치면 많은 사람들이 하루는 기분이 좋고 하루는 기분이 우울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주식은 항상 기분이 좋을 수 없습니다.
저는 부의화신 입니다. 주식으로 모든것을 잃은사람이며 아직도 주식 대박의 꿈을 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포스코케미칼 회사의 주식을 보고 있는 데요
먼저 포스코케미칼의 경우는 증거금률20%로 이며 신용융자의 경우는A군으로 분류가 되어 있으며
회사의 자본금의 경우는 대략적으로 304억정도 입니다.
전일 시가총액의 경우는 41.959억이며 신용비율의 경우는 0.83%로 입니다.
최근 포스코케미칼의 경우는 단기간 하락을 하였으며 지금은 단기간 상승으로 최근 고점 가까이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그것을 보려고 합니다.
처음 포스코케미칼 주식을 매수를 하였다면 회사의 앞으로 전망을 보고 매수를 하였을 것입니다.
지금은 매수를 하였을때 정말로 이슈가 관련이 있는 이슈였는지 아니면 기대심리로 생긴 이슈인가를 확인을 하는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좋을것 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인사말
포스코케미칼은 화학과 에너지소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포스코케미칼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포스코케미칼은 내화물 사업을 기반으로 석탄화학과 탄소소재, 2차전지 소재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포스
코 그룹을 대표하는 글로벌 화학과 에너지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제 포스코케미칼은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따라 사회적 성과와 경제적
성과를 균형 있게 창출해나가며 더욱 생산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일류 기업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에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직원들이 끊임없이 기술을 개선하고 개발하기 위해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형식보다는 실질 중심의 가치 있
는 사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임직원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구성원의 역량이 향상되면 이는 회사의 기술력으로 이어지고 일류회사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됩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도입해 직원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단계적 실행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갖춰
나가겠습니다.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활동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요건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공정한 경쟁을 펼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작업현장의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회사의 주식 보유를 보면 외국인 보유비중의 경우는 7.07%로 이며 최근 주식을 1년간 보유를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20%로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3개월 보유를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50%로 넘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수의 급락이 있었는데요 그때 매수 하신분의 경우는 수익률이 높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회사는 내화물의 시공 및 보수, 각종 공업로의 설계, 제작 및 판매, 석회제품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
으로 1971년 설립되었습니다. 회사는 1994년에 염기성내화물의 제조와 판매 등의 사업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삼화화성을 흡수합병을 하였습니다. 이후 회사는 기업집단 포스코 그룹의 계열사로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는 총 34개
임. 국내 내화물 시장에서 약 22%(2018년 기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2% 증가를 하였으며, 영업이익의 경우는 15.5% 감소를 하였
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3.5% 감소. 회사의 주력부문에서 꾸준한 외형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나,
원가율 상승 및 판관비 급증 영향으로 수익성은 비교적 크게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포스코, OCI 등 대형 거래선
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꾸준한 성장세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부의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