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9. 23:08ㆍ유튜브 부의화신 주식
오늘은 한국 종합기술 주식 차트를 보며 지금의 차트 움직임을 보면 관심을 가지고 종목을
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생각을 하며 회사에 관련하여 보려고 합니다.
물론 주식을 판단하는 기준은 저의 개인적인 기준이며 저는 가치적 분석을 하는 사람은 아니며
기술적 분석을 위주로 하고 있는 부의 화신입니다.
한국 종합기술의 경우는 자본금 54억 정도이며 증거금률의 경우는 40%로 입니다.
전일 시가총액의 경우는 473억입니다.
한국종합기술의 주가를 간단하게 보면 주가는 최근 하락을 하는 모습에서 이제는 저점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사람이
많이 있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지수의 급락으로 주가는 단기적 하락을 하였고 지금은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도로와 공항의 필요성은 증대됩니다. 1970년대 이후 급속하게 증가한 교통수요에 따라 전 국토의 교통체계 연구, 개발에 앞장서왔습니다.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실시설계, 책임감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친 기술서비스로 균형있는 국토개발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경부, 경인, 중부, 중앙, 88등 10여개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확장사업, 신공항의 입지선정, 기존공항의 확장 등 수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KECC는 지금도 도로와 공항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항만사업
대한민국의 항만기술 부문을 선도하는 견지에서 수많은 과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입지적 여건을 고려한 무역항의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그동안 과업을 수행해 오면서 신기술 및 신공법 등을 설계에 적극적으로 도입 적용하므로서 항만기술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KECC는 세계적으로 유수한 동종업계와의 경쟁에서 앞서가는 초우량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철도 사업
21세기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여 철도교통문화의 새로운 역군으로 발돋움하고 현재를 기점으로 신선한 기술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철도교통문화 창조의 일익을 담당하며, 21세기 종합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철도산업의 중장기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축적된 기술력 강화는 물론 우수한 품질을 목표로 가치창조와 철도교통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상하수도 사업
사람이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맑고 깨끗한 상수(음용수)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고도화된 산업화에 따라 배출되는 하수를 처리하여 하천이나 바다로 환원시켜 주기 위하여, 40여년간 보다 향상된 기술개발을 위하여 경주해왔습니다.
7,655천톤/일의 수도권 광역상수도, 400천톤/일의 대구달서천하수 처리장 고도처리를 비롯하여 수도권과 지방의 상하수도 설계 책임감리 서비스를 통하여 수질환경개선정책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상하수도시설의 고도처리사업과 장래의 물부족에 대비하여 강변여과수개발, 해수담수화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기 위하여 꾸준한 기술개발과 연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통 관련 사업
교통정비, 도로정비, 대중교통기본계획, 도로교통안전진단 등 교통기본계획 수립과 도로 공항 항만 건설, 대규모 단지개발 등의 사업시행으로 인한 유발교통량을 예측하고 교통상의 제반 문제점을 분석하여 원활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땀 흘려온 기업이 있습니다.
뛰어난 전문인력과 기술,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개발에 앞장서온 한국종합기술!
최고의 기술 서비스로 대한민국은 물론 지구촌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밝은 웃음이 가득한 미래, 한국종합기술이 만들어 갑니다.
KECC의 역사가 대한민국 국토개발의 역사입니다.
한국종합기술은 40년 이상 전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정부 및 민간 고객 모두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창의적이고 가격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한국종합기술의 뛰어난 전문인력은 폭넓은 분야의 컨설팅
및 조사 서비스에 관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종합기술 회사의 경우는 상하수도, 수자원개발, 도시계획, 환경, 도로, 교통, 교량, 터널, 항만, 철도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기획, 타당성조사, 설계, 분석평가, 감리업무 등 수행하는 건설엔지니어링 회사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의 매출 대부분은 국내 공공부문에서 발주하는 엔지니어링 용역 수주를 통해 발생. 해외사업과 관급토목공사 수주로 관련 매출도 일부 발생. 환경, 물, 에너지, 플랜트 EPC 및 EPCM 사업 시장 진출을 확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4.7% 증가를 하였습니다, 영업손실은 66.4% 감소, 당기순손실의 경우는 46.4% 감소를 하였습니다.
회사의 전 부문 매출액이 고르게 증가하며 매출액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매출원가율 감소 및 인건비 절감에 따라 영업손실 규모가 크게 축소됨. 영업활동 강화를 위하여 기존 발주처와의 관계는 유지하며, 향후 해외사업, 국내지사 운영, 신규사업 활동 등을 강화하여 향후 수주량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