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0. 11:52ㆍ유튜브 부의화신
올릭스 회사의 차트는 모두 알고 있는 기본적인 차트
하락을 하고 행보를 하고있는 차트로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올릭스 차트를 보고 어디서 부터 하락이며 어디서 부터가 행보인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것으로 판단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구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올릭스 회사의 경우는 코스닥 상장 회사이며
증거금률의 경우는 40%로 입니다
오늘 코스닥지수의 경우는 출발의 경우 상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상승출발을 하여 09시 42분 오늘중 가장 높은 1.30상승을 하고 지금 오후의 경우는 하락을 하였습니다.
전날 다우산업 그리고 나스닥 종합지수가 상승을 하여 오늘 코스닥 지수와 코스피 지수도
어제와 같은 높은 상승을 할것이란 기대를 하였지만 기대를 많이 하여서 인가 상승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올릭스 주식회사는 비대칭형 RNA간섭 (RNA interference; RNAi) 기술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아시아 최초 자체 기반기술로 임상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RNAi 신약 개발 시장의 First Mover가 되고자 합니다.
올릭스가 바탕으로 하는 RNAi 기술은 저분자화합물/단백질(항체) 의약품의 뒤를 잇는 제3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향
후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릭스가 보유하고 있는 비대칭형, 자가전달 RNA (cp-asiRNA) 기술은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원천 기술로 기존
RNAi 치료제 개발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세포 전달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피부,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 된 기술입니다.
올릭스가 보유한 원천특허는 세계적으로 등록된 소수의 특허 중 하나로, 2012년 생명공학관련 세계 최고의 저널인
"Nature Biotechnology" 대표 기술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는 올릭스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릭스 회사는 2010년 2월 26일 설립되었으며 RNA간섭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가 접근하기 어려운 질환에 대한 치료제의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동사의 플랫폼 기술은 기존 신약개발 기술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있으며, 타사의 핵산치료제 및 RNA간섭 기술에 비교하
더라도 다양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회사의 주요 매출은 신약 연구개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주로 국내외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기술료입니다.
올릭스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2019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37% 증가를 하였습니다,
회사의 영업손실은 59.4% 증가를 하였습니다,
당기순손실은 54% 증가하였습니다. 회사의 매출은 신약 연구개발 단계에서 사업개발에 의존적인
매출이기 때문에 고정적인 형태
로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연구개발비의 증가로 영업손실은 지속됨.
신약 연구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제
약사와 활발히 기술수출 및 연구제휴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매출액은 점차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부의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