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6. 12:56ㆍ유튜브 부의화신
덕산하이메탈 회사의 주식을 보면
현재 주가는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중이었으며
현재는 다시 하락으로 돌아설 것인가?
아니면 단기적 지수의 급락으로 일시적으로 하락을 하였는가?
최근 덕산하이메탈의 경우는 주가는 상승으로 아주 좋은 상승을 이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경우는 단기적 급락이 될 것인가? 아니면 하락으로 돌아설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덕산하이메탈의 경우는 코스닥 상장 회사이며 중견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사는 증거금률40%로 이며 신용 보증금률 45%로 입니다.
단기적으로 차트를 보면 지지이평을 힘없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후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지수도 급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지금은 단기저점 매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하락으로 갈것인가?
덕산하이메탈은 1999년 5월 설립이래로 반도체 패키지용 접합소재인 솔더볼을 주축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습
니다.
해외 유수 기업들과의 치열한 개발경쟁 속에서 IT소재의 국산화를 통한 소재산업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신념 하에신규
제품 개발과 기능 향상으로 차별화를 추구해 왔으며,
다양한 패키지용 접합소재를 비롯한 IT소재분야의 성능과 효율
을 극대화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신뢰와 가치를 전달하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덕산하이메탈은 IT소재를 넘어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德山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과감
한 투자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소재·부품 산업의 1st INNO-
Creator'라는 Vision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무한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덕산하이메탈 회사의 경우는 솔더볼 등 제품의 국내외 판매 증가와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하였습니다.
원가율 개선과 함께 퇴직급여와 주식보상비 등 일회성 판관비가 줄어들어 영업이익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를 하였으며.
이자수익은 늘었으나, 외환관련손익과 관계기업투자손익이 악화되면서 영업외수지는 하락을 하였습니다.
덕산에스지의 지속적인 매출 부진으로 인하여 관련 손익은 중단영업손익으로 표시되었으며
당기에는 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
덕산하이메탈 회사는 전자부품회사로 1999년 설립되었으며,
2014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함(2018년 11월 적용제외). 반도체 패키징 재료인 Solder Ball의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대부분의 고객사가 반도체 메이저업체여서 반도체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있습니다.
국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시그네틱스 등과 해외에 SESS(삼성중국), ATC(앰코중국) 등과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고 있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식을 단기로 매매 하는 사람과 기업의 가치를 보고 매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기 매매 보다는 가치를 보고 매매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기매매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성공을 기원 합니다.
부의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