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2. 10:04ㆍ유튜브 부의화신
보라티알 회사 알아보기 부의화신
저는 주식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식으로 현재 깡통된 사람입니다.
주식의 매매 방법과 회사를 판단 하는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라티알 회사의 경우는 코스닥 상장 회사이며 증거금률의 경우는 40%로 입니다.
신용융자는D군이며 신용보증금률의 경우는 45%로 입니다.
회사의 자본금의 경우는 33억원 이며 전일 시가총액의 경우는 670억원 입니다.
오늘주식 시장의 경우는 2019년12월11일 수요일 56종목정도 저는 개인적으로 시장을 주도 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을 주도 하였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은 종목이라는 것이죠
주식회사 보라티알은 1996년 식자재 유통업 분야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현재까지 이태리 식자재 전문 수입 유통업체의 선두로서 자리 매김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당사는 이태리 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이태리 등 80여 개의 업체에서 최고 품질의 상품만을 엄선하여,
파스타 및 토마토 홀, 올리브 오일 등 1,000여 종의 다양한 이태리 식자재를 수입 유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굴지의 유제품 전문그룹 “락탈리스”와 파트너를 맺어 최고 품질의 유제품을 국내에 수입유통하고 있습니다.
㈜보라티알은 창조적인 개척정신으로 현재 국내 선두 이태리 식자재 전문 수입유통을 넘어,
초일류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대략 적으로 회사의 하는 일을 알게 되었는데요
보라티알 회사는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태국, 미국, 멕시코 등지의 40여개의 업체에서 각 나라 현지에서도
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최고의 제품들만을 엄선하여 파스타 및 토마토 홀, 올리브오일 등 300여가지의 전문 식자재들
과 다양한 제품들을 수입, 국내 총 1400여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제품들을 연구, 개발함으로
써 외식사업체에서 요구하는 최상의 데이터를 찾아내고 정립하여 각 업체의 특색을 살리며 수요와 공급에의 안정성까지
고려한 메뉴와 레시피 등을 개발/제안/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각각의 브랜드로서의 가치 추구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탈리아 식문화만을 위한 것이 아닌 다양하게 변모, 발전해가는 전체 외식문화에서의 질적 향상을 최고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라티알 회사의 경우는 2015년 인적분할로 설립되어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하여 유통하는 식자재 수입 유통 전문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40여개 가공식품 제조사로부터 300여 가지의 식자재들과 식료품들을 수입, CJ 프레시웨이, 신세
계푸드 등 국내 총 1,400여개 업체에 공급을 하고 있는 회사이며.
이태리 식자재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다년간 축적된 레시피 등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인 HMR 식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라티알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 감소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역시나 41% 감소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40% 감소 하였습니다.
이태리 3대 파스타 제조기업인 데체코와의 독점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
에 이태리 식자재를 공급, 이태리 식자재를 사용하는 1,000여개 업체 등에 대한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보유. 주요 고객의
매입 품목 중 수입 가공식품의 비중은 10% 미만으로 신선식품으로의 품목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의 지분율
회사의 지분율의 경우는 김대영 외 2인 회사 지분율 73.51%로 이며 주권의 수의 경우는
4.962.753주 입니다.
당신의 성공을 기원 합니다.
항상 주식은 위험이 있습니다. 판단은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부의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