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2. 23:28ㆍ유튜브 부의화신
화인베스틸 차트를 보면
아직도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강한 이슈가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지금의 모습에서 강한 이슈
한방이며 주가는 단기 급등으로
최소 단기 100%로 이상의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는 상황
주가는 박스형 패턴에 묶여서
탈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박스형
패턴에서 강한 이슈 하나면 주가는
엄청난 단기 상승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화인베스틸 주식 움직임을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회사를 먼저 보고 차트를 볼 것인가?
아니면 차트를 먼저 보고 회사에 대하여 알아볼 것인가?
저는 부의 화신입니다.
차트를 먼저 보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차트를 보기 전에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차트는 차트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즉/ 앞으로 차트의 흐름은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될 것이라고 설명을 하는 것은 기법인 것이죠?
화인베스틸 주가의 차트를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3천 원 가격이 중심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3천 원 아래 가격이면 시장에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지는 시점으로 보고 있으며 3천 원 위에 있으면 사람들의 관심이
생기는 시점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화인베스틸 주가의 움직임을 보면 지금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는 시점에 도달하였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중기 저항을 돌파후 주식의 양봉이 쉬고 있는 모습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예측을 하는것이고 확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쉬는 모습을 하고 있는 주식이 포기하는 자리는 그럼 어디가 될까요?
그것을 생각하고 매매를 생각을 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면 손절을 하는 것이죠
회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하는 방법은 너무 많이 이야기 하 여기 때문에...
회사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화인베스틸 회사의 생산품목을 보면 인버드 앵글/부등변 앵글/ 앵글/찬넬 등이 있습니다.
화인베스틸 회사는 철강회사로 볼수있습니다.
경영이념을 보면 세계최고의 철강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혁신과 최상의 제품. 최고의 판매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고,고객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라는 사명 의식을 가지고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무엇을 생산하는 회사인가 제품하나를 보면 부등변 ㄱ 형강 이라는 제품입니다.
위에 보는것처럼 철강으로 이렇것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계열사의 경우는
동일철강. 화인인터내셔날 회사가 있습니다.
화인베스틸 회사의 지분율의 경우 화인인터내셔널 외 7인 지분율 51.23%로 이며 주건의 수는 15.139.821주 입니다.
화인베스틸 회사의 재무베표를 보면
화인베스틸 회사의 재무를 보면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9% 감소를 하였으며 , 영업이익은
13.4% 감소를 하였으며 , 당기순이익 적자전환하였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신규사업으로 향후 조선 향 외의 일반 형강 시장 매출확대를 계획중에 있에 있어 실적 기
대감이 오르고 있상황이며. 동사는 황령산에 위치한 ‘황령산 스노우캐슬’을 인수하였습니다,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인 만
큼 부산 구리광산 발견이 동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질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화인베스틸 회사는 2007년 9월 19일에 설립되어, 열간 압연 및 압출 제품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조선용
형강 생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화인베스틸 회사는 수요자가 원하는 시기에 납품할 수 있
다는 점과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형강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춤 2019년 1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제품 93.66%, 상품
4.10%, 기타 2.25%로 구성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할려고 글을 쓰고있었는데 지금은 글을 작성하는데 더욱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모든것을 잃고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주식을 분석하고 배우고 하였습니다.
모든것을 잃은후 공부 하는 사람이 되는것 보다는 공부하고 투자 하는 사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의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