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명언 여성을 소중히 지킬 수 없는 남자는..

여성을 소중히 지킬 수 없는 남자는 여성의 사람을 받을 자격이 없다.

 

 쾨테는 14세 때 연상의 여성인 그레치렌에게 첫사랑을 고백한 후

80세로 그의 생에를 마칠 때까지 많은 여성과 연애를 하고, 그

연애 덕분에 사랑이나 여성을 찬미한 걸작들을 많이 남겼다.

다음 말은 그가 청년 시절에 쓴 작품 가운데 걸작으로 

꼽히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만약 이 세상에 사람이 없었더라면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빛이 없는 환등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이가.

다만 그 안에 작은 등불을 넣기만 한다면 곧 흰 벽 위에 여려 가지 

모습이 비칠텐테..... 비록 그것이 일시적인 환상에 지나지 않더라도 

그 앞에서서 소년처럼 그 영상을 즐길 수만 있다면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니겠는가.

-괴테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