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주가 얼마나 상승을 계속 할 수 있는것인가.부의화신

2020. 5. 31. 01:16유튜브 부의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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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크로디지탈 회사의 주가는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차트의 모습을 보면 아주 힘있는 상승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디지탈 회사의 기본정보 

 

회사는 기본적으로 코스닥 상장회사 입니다.

 

회사의 전일시가총액의 경우는 564억원 이며 

 

자본금18억원 입니다,

일봉차트

 

신용비율의 경우는 2.70%로 입니다.

 

마이크로디지탈 회사의 차트를 보면 최근 까지는 행보형으로 볼 수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며

 

지금의 경우는 상승추세로 변화될것으로 예측을 하는데요 

 

최근까지 변동성이 별루 없는 종목으로 분류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변동성이 조금시 발생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상황이며 

 

저는 지금의 움직이는 모습은 추세를 전환시키는 움직이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을 합니다.

상승추세

 

저는 부의화신 입니다.

 

현재 마이크로디지탈 회사의 주식가격의 경우 오는 종가 기준으로 15.500원 입니다.

 

오늘 지수는 상당히 좋았는데요 마이크로디지탈의 주가는 하락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의 가격이 매우 고점이라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정한 가격이 아닐까 판단을 하는데요 이것은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시세현황

 

마이크로디지탈 회사의 오늘 주식 거래량의 경우는 매우 높다고는 할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 단기적인 상승을 할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저는 조금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기적으로 본다면 오늘의 주식가격을 기준으로 단기적 매매를 할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마이크로디지탈의 경우는 2002년도 8월2일 설립도어 바이오분석.진단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구과제를 수행하고 의료진단 장비.바이오 분석 시스템과 환경장비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회사관련자료

최근에는 시자의 수요가 높고 기술집약적인 바이오분석시스템. 전자동 면역분석시스템

 

및 고감도 현장시스템 사업을 전략적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분야는 인류의 건강증긴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으로 

 

바이오와 전기전자.기계 등 다양한 기술요소가 결합한 전형적인 기술융복합 산업입니다.

회사의 재품관련

 

마이크로디지탈 회사의 경우는 현재 바이오/메디컬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생산을 할 수 있는 회사이며

 

소형화 그리고 자동화.고감도 시스템 제조 기술을 보유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주가수익률

 

국내경쟁사의 경우는 

 

미코바이오메드.엑세스바이오.나노엔텍 회사입니다.

 

2019년6월을 기준으로 주가수익률을 보면 

수익률

 

마이크로디지탈의 경우는 43.56이며, 미코바이오메드 경우는 110.53그리고 엑세스바이오는 

 

57.47이며, 나노엔텍의 경우는115.92입니다.

 

마이크로디지탈 재무

재무제표 관련하여 2019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의 경우는 22.8% 증가,

 

영업손실의 경우는 456.3% 증가를 하였습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는  287.2% 증가를 하였습니다.

 

회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측면에서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마이크로디지털 회사는 글로벌 50여 대리점과 판매계약 또는 OEM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정밀 현장진단시스템,

 

진단키트 사업으로의 확장을 톰해 사업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지분율의 경우는 

지분율

 

김경남외 지분율 34.34%로 이며 주권의 수는 1.246.850주 입니다.

 

당신의 성공을 기원 합니다.

 

-부의화신 -

 

주식을 투자로 하는 사람과 도박처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주식을 도박처럼 하였고 현재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저에게 남은것은 주식이라는 것이 채무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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